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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질투의 화신 3회, 줄거리, 다시보기

날개의공간 2016. 9. 1. 13:15

질투의 화신 3회, 줄거리, 다시보기


줄거리

“저는 친구나 연인이 늘 필요해서요.”

기상 캐스터 해고 통보를 받은 표나리 앞에 등장한 고정원은 오늘 잘했다며 응원의 말을 해준다, 표나리는 더욱 서글퍼지는데. 이화신은 정밀검사 결과 확인을 위해 병원으로 간다



냅둬라 누나도 연애좀 하게


선이나봐 시집이나 봐라


채여도 찐하게 연애 한번 해보고 싶다


여기야? 들어가


저한테 아까 전화 왜하신거에요


번호 잘못 누른거야


그럼 이게 마지 막이네요


그치...


간다




나는 기상캐스터인 누나가 좋아

꼭 아나운서가 좋아?

그치

정직원만 목에 파랑줄 걸고다녀


아나운서 되서 정직원 돼는게 꿈이다



앉은세요 환자분

남자 선생님 아니셨어요?


옷은 왜

옷은 탈의실 가서 받으세요


간감한 상황


조직검사 까지 받을게요


으악

애기 낳ㄴ느거에비해 100/1도 안돼요

숨참으세요

주위의 눈총을 받으며 나와 계단에서 휴식한다


기상 캐스터에 전화를 걸고

방송 해야 한다며 끊자

혼자서 니가 생각났어.. 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