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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대상, 제43회


대상

고대영 kbs사장님과 여배우 장미희 씨가 발표하겠습니다



고대영 한국방송협회장

장미희


한때 자신도 장미희 씨 팬이였다고 합니다

장미희 씨는 최근 출현한 드라마에서

그녀는 왜 그사람을 사랑하는가 사랑하는 대상이20년이나 어린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무척 어렵고 힘들었던 역할이었다고 한다

좋은 작품으로 여러분들을 만나뵈고 싶다고 전한 장미희 씨


최고의 방송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kbs는 한류의 대표주자로써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대상 시상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제43회 한국방송대상


kfx 단독 연속 보도



sbs 한국형 전투기 kf-x핵심기술 이전 거부

단독보고 및 kf-x사업 관련 연속보도

가 대상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