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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갈비, 오징어 김밥의 달인, 생활의 달인


김밥의 달인

이명자 (女 / 68세/ 경력 16년)

안경선 (女 / 68세/ 경력 16년)


< 이천냥 김밥 >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 2가 15

☎ 02-734-2084


직접 담근 10년된 조선간장


일찍나와 아침 식사를 준비하는 달인



20kg짜리 두푸대가 나가는 밥


오징어 김밥의 모습

호박잎을 깔아놓는다

부들부들해지고 아주 좋아요 맛있고


육질이 탱글 탱글해보인다

건새우로낸 육수


새우 육수가 오징어의 풍미를 업그레이드 시킨다

특제 간장까지 넣어준다

전국를 주름잡는김밥의 탄생

이명자씨는 세계일주를 했다고 한다

레시피도 직접 만들었다

16년을 같이 일한두분

대학에 가고 싶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