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4회, 줄거리, 다시보기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4회, 줄거리, 다시보기

줄거리

연실은 동진이 만술의 아들인 것을 알고난뒤 당황한다, 동진은 연실이 양복점 직원이란 사실을 못마땅하게 여기고. 양복점을 부동산에 내놨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삼도는 가출을 감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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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안들어

사이가 않좋아 이를 가는 두사람

우리 동진이가 촤천됐다고?

감히 니가 내아들에게 물을 먹어?

이런 연명헐

내 뜻이 아니라 이사진들 뜻이에요

실험 참가후 어지럼증이 있어요

이력서를 보니까 아르바이트만 하고 직장에 한번 안다녀 봤네요

회사에 대해 잘 설명한다

갑자기 몸이 불편해 나가 여자 화장실에서 토한다

변퇴가 아니라 어디가 아쁜가 보네요

이봐요 수험생 씨 이회사가 그렇게 만만해 보여요?

혼나고

무시하고 간다

나 면접보고 오는길이야

지연이랑 예전처럼 잘지내고 싶었는데..

응원하는 그녀

내가 이만술 사장님 아들인거 모르고 저질렀던거 만회할수 있는 기회를 드릴게요

집안에는 손가락 까닥안해 미안하다고 한다

구멍난 팬티를 자신이 입는다고 하자 궁상조모 그만 떨라고 하며 화를 낸다

당신 한테 구멍난 내 빤스 입히고 난 정말 나쁜 놈이다

저왔어요 어머니

여기가 이동숙 씨 계신가?

방부터 좀 볼까요?

네 오빠

월세가 아니라 1억인데

대산도 나와~!
자네 부인목소리 안닌가?

당신 술마셧어?

소주 1팩마셨다

나랑 같이 대전 내려가잔니까`

나 양복점일 다시 시작한다고

그 땐 같이 죽는거야

휘발류 부려서 불싸지를거야~

올라오면 라이타 켜버릴거야

휘리릭~

우리 말로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