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3회, 줄거리, 예고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3회, 줄거리, 예고

포도밭에서 우연히 만난 연실과 동진. 연실은 동진이 자신이 찾던 민효상 사장이 아니란 것을 알고 더 이상 동진에게 기표를 도와달라고 하지 않는다. 하지만 동진은 효상과 기표의 관계가 심상치 않음을 알게 되면서 연실에게 남편이 누명을 쓴 것 같으니 도와주겠다며 찾아온다

저좀 일으켜주세요

사장님

옷부터 걱정하고 그냥 가버리는 사장님

사장님 비맞은 생쥐꼴이 되셧다고 걱정하는 직원들

남의집 포도를 죽사발을 내놓고 꼬랑쥐가 빠지게 내뺏나 얼굴 보러 왔어요

미사유통 사장님입니다

20만원 물어내라고 한다

약복점은 여전히 열리지 않고

할아버지가 좋아하는 애호박을 양복점 손님에게 선물받아 할아버지 생각이 가득하다

끼니는 챙겨먹은지 궁금하네..

할아버지의 빈자리가 크다

생각중이다 닭을 태워먹는다

사장님 근육에 관심이 많은 손님

아내가의 눈치가 보인다

근육 만지다 머리 잡힌다

안 주물딱 거렷어 근육지도 한거야

아이고 창피해

스승님은 여전히 전화를 안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