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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감기약에 빠진 남자, 세상에 이런일이


종합 감기약에 빠진 남자 [경기도 의정부시]
종합 감기약 없이는 못 살아~ 무려 40년간, 하루에 20병 이상 감기약을 마셔온 남자

아버지를 도와달라는 간절한 딸의 제보. 제보자의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 집으로 찾아간 제작진. 아버지의 방문이 자물쇠로 잠겨있다! 무언가를 끊기 위해 스스로 방 안에 갇혀있다는 오늘의 주인공, 김차호(62세) 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