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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의 화신 7회, 줄거리, 다시보기, 예고


줄거리

“사랑 많이 받아라, 이번에는.”

형의 장례식 이후 집에서 쫓겨난 화신(조정석)과 아침방송을 맡게 된 나리(공효진)는 방송국 숙직실 생활을 하게 되고, 나리는 방사선치료를 받으러 가지 않는 화신이 신경 쓰인다. 입원실에서 찍은 핸드폰 동영상 때문에 시종일관 까칠하게 굴던 화신은 나리에게 정식으로 정원(고경표)과 사귀어보라고 한다


다시보기


여자 브레지어를 해? 이 변태놈

기자님 힘내세요

기자님의 은밀한 동영상을 공개한다

누나 수상한 사람이야?

아니야

잠든 모습을 몰래 지켜보다 동생 때문에 깨는 남자


알씨 예보에 바람이 많이 불어 한복 치마가 나부낀다

냉랭하게 대한다

이젠 나 아는척도 안하겠다 이거야?


높은 곳에서 위험한 취재를 하고 있는 장면

신발까지 떨어지고 아찔한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