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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


돌잔치 사회를 보고 어머니 생각이나는 김제동


생후 510개월 김제동
모처럼의 휴일, 웬일로 일찍 눈을 뜬 제동이 아침부터 하는 일은?
얼짱이 될 수 없다면 몸짱이라도 되리라!
아침부터 상큼한 걸그룹 노래에 맞춰 운동 삼매경에 빠지는데~
그날 오후, 지인의 아들 돌잔치에 참석한 제동!
“이런 거 하나도 안 부럽다” 면서 어린 아이 보자마자 잇몸 미소 장착~
‘아이 낳고 싶지 않냐’는 물음에 숨겨왔던 진심을 꺼내놓는데...
제동의 속내에 대한 엄마의 반응은?



막내아들의 진심

엄마에게 늘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