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세 엄마 내 아들은 9살? 리얼스토리 눈 554회
106세 엄마 내 아들은 9살? 리얼스토리 눈 554회 106세 엄마와 71세 효자 아들 상길이. 14살에 시집 와 살림만 한지 어언 92년. 올해로 106세가 된 엄마는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총총한 기억력과 야무진 살림솜씨를 자랑한다. 집에 먼지 앉을 틈도 없이 하루에도 몇 번씩 쓸고 닦는 엄마. 이제는 살림에서 손을 떼고 쉬어도 될 나이지만 엄마는 아직도 평생 품고 키운 71세 아들의 뒷바라지를 하며 살고 있다. 가족을 꾸리 고 손자까지 볼 나이에 여전히 엄마 곁에서 살고 있는 아들. 아들은 왜 71세의 나이 에도 독립하지 않고 엄마와 함께 살고 있는 걸까? 결혼은 왜 안하셨어요?
방송
2016. 9. 12. 21:54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링크
TAG
- 생방송 투데이
- 가장 핫했던 액티비티 TOP7
- 동영상
- 세상에 이런일이
- 임창정
- 6시 내고향
- 나 혼자 산다
- 오늘 저녁
- 재방송
- 배틀트립
- 복면가왕
- 생활의 달인
- 다시보기
- 판타스틱 듀오
- 듀엣가요제
- vj특공대
- 생생정보
- 복면가왕 추석특집
- 오늘저녁
- 냉장고를 부탁해
- 불후의 명곡
- 미리보기
- 다라투어
- 슈퍼맨이 돌아왔다
- 가장 핫했던 음식 top7
- 유희열의 스케치북
- 똑똑한 건강법칙
- 줄거리
- 예고
- 백종원의 3대천왕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